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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작성자
    팽우승
    작성일
    24-01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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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작성자
    ja****
    작성일
    23-12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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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머님에게 연말 선물 드렸습니다. 나이가 들수록 육류는 소화를 부담스러워 하셔요. 고민 끝에 굴비를 선물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. 좋은 상품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 새해 복 많이받으셔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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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작성자
    imch***
    작성일
    23-12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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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굴비가 싱싱하면서 구웠을때 살이 탱글탱글 고소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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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작성자
    이모찬
    작성일
    23-11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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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작성자
    samh******
    작성일
    23-11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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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명절선물로 다 만족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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